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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여행

서울 둘레길 제 2 코스 (용마 아차산) [코스 2-2]

by 치세 2021. 10. 31.

깔딱고개 쉼터에서 20분 정도 쉬었다.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한다. 중요 코스 중에 하나 인것 같다.

570 계단을 올라가자.

올라 가는 중에 경치가 좋아 한 컷. 어딜까 구리인가?

올라 왔다.

좋은 말인데 힘들다.

용마산 5보루 안내판.

구리시에서 망우리 유래를 있어 찍었다.  (근심을 덜어서 망우리)

서울 둘레길 광나루 3.9km 남았다.

고구려 유적지가 나와서 이정표에 노란색 마크가 추가 되어 있다.

이제 내리막길이다.

말그대로 내려갈 일만 남았다. 가파른 길이 많으니 조심해서 내려가자.

광나루역 까지 3.6km 남았다.

방향 이정표 남은 길은 없다.

아차산 4보류 안내판.

서울 둘레길은 문화제 옆으로 안내 한다.

굳이 서울 둘레길을 따라 갈 필요는 없다. 

보류들은 가장 높은 곳이니 전망을 볼려며 보류에 한번씩 가보는 것도 추천한다.

단 문화제이니 아껴 주기 바랍니다.

광나루역까지 3.0km 남았다.

아차산 3보류 안내판

고구려 유적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다.

2.6km 남았다고 알려주는 이정표. 아차산성과 용마산 정상, 아차산 정산도 알려 준다.

관리사무소는 필히 거치는 곳이니 알고 있으면 좋다.

거리가 줄지 않네. 

2.0km 남았다. 

돌산이라 조심해서 내려 와야 한다.

방향 이정표.

아래로 내려 가는 이정표다.

드디어 능선을 따라 가지 않고 계곡을 따라간다.

가는 길을 알려 주는 이정표. 

내려가기만 하면 된다. (드디어 내려 집으로 갈수 있다.)

관리 사무소로 가는 길

서울 둘레길을 알려 주는 작은 주황색 화살표이다.

위 이정표 옆에 아차산동행숲길 이 있다.

광나루역 까지 1.3km 남았다.

광나루역 으로 가는 길을 알려 주는 이정표

조금만 가면 우체통이 나온다.

관리사무소에 가까운 이정표.

드디어 찾았다.

도장 찍자.  

이번 도장의 모양은 무엇일까?

선녀와 장군이네.

어떤 의미 일까. 무언가 있을것 같은데.

도장 찍었다. 차곡차곡 채우자.

아차산 등산로 입구에 있는 비석. 295.7m 

광나루 역까지 0.7m 남았다.

민가를 사이사이 가면서 알려 주고 있는 이정표.

서울 둘레길 이정표이다.

반대편으로 내려가면 광나루역이 나온다.

드디어 광나루역 1번 출구다.

많이도 걸었다.

3시간 소요에 11.78km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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